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신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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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너지경제(2020.12.29),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신년사
...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대구·경북 행정통합을 심도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. 광역단위 행정통합은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.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은 어쩌면 당연합니다. 그러나 대구·경북이 함께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길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. 시·도민의 의사가 가장 중요합니다. 시·도민의 뜻을 모으고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서 대구·경북이 공존·번영하고,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확고히 마련해 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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